재의 수요일, 사순시기의 시작
작년 재의 수요일에는 저녁미사가 있어 저녁에 미사를 드렸는데 올해는 오전 미사를 드리며 머리에 재를 얹을 수 있었다.
수요일 오전 10시 미사는 유독 사람이 많다 생각했는데 저녁미사도 없으니 더 많았던 미사 시간.
그렇게 재를 머리에 앉으며 사순시기를 시작한다.
코파일럿으로 재의 수요일 재 얹는 이미지를 그려달라 했더니 위와 같은 결과물이 나와 지인이 퇴마를 하는거냐고 하는데 그림에 소질이 없는 나는 그렇게라도 이미지를 구하는 게 현실이니...
재의 예식 이후 부활성야 전까지의 사순시기 잘 보내며 영적 경제적 성장까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.